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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님을 만나 행복했던 2018년 5월 13일 양재시민의 숲 신랑입니다.^^

작성자 곰돌이켠 작성일 2018.06.04
첨부파일 조회수 561

 

안녕하세요 대표님 :) 5월 13일 정말 덤덤하게 웃고만 갔던 신랑 인사드립니다. :)

 

먼저 감사인사를 같이 드립니다.

웨딩파티 덕분에 제 결혼식은 정말 상상만 했던 결혼식이 현실에서도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

 

후기 시작할게요. :)

 

작년 하반기에, 아내는 5월의 신부가 되고 싶다고 제게 이야기를 했었어요.

그런데 뒤늦게서야 준비를 하기엔 장소를 구하기도 쉽지 않았고,

또 예식장에서 하는 1시간짜리 조급한 결혼식은 저희 부부가 모두 싫어했기에

마침 양재 시민의 숲 야외결혼식 공고가 나서 뭔가 서류를 작성해보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다른 일을 하고 있었기에, 제가 급하게 작성해서 서류를 제출했어요.

예비부부교육도 받지 않았고, 봉사실적도 없었던지라 이번에 결혼을 준비하면서 부딪칠 문제에 대해

고민하는 기회로 삼을 뿐, 양재 시민의 숲에서 결혼할 수는 없을거다 생각을 한 상태로요.

 

그런데 저희 부부는 3지망으로 신청했던 5월 13일에 결혼이 잡혔다는 메시지를 받게 되면서

(지금 생각하면 다행이었어요. 1지망이 5월 27일, 2지망이 5월 20일이었거든요...)

이제는 결혼식 준비를 급작스럽게 해야한다는 사실에 막막해졌습니다.

저는 개인사정이 있어 2월에 2주간 출국을 해야하는 상황이었기에 결혼준비하는데 시간이 생각보다

부족하다는 것을 깨달았기 떄문이었죠-_ㅠ

결혼식 공고가 뜨자마자 관련 협력업체를 찾아보고, 프리젠테이션도 들어야 했건만 그때는

또 아내와 2박 3일 해외여행을 잡아놨던지라, 저는 공원관리사업소에서만 준 자료를 가지고

선택해야 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대표님의 블로그를 어쩌다가 보게 되었고 확신이 들었어요.

저는 아내에게 '야외 결혼식은 웨딩파티가 가장 적격인 것 같아'라고 이야기했고

가격을 따져보았을 때 웨딩파티가 제시한 가격은 있지만, 다른 업체들은 숨은 비용이 많아

결과적으로는 큰 차이가 없겠다고 판단하고 예약을 바로 진행하였습니다.

 

처음에 뵈었던 날, 아내와 제가 혼인신고를 한 다음날, 추위에 떨면서 대표님을 찾아뵈었던 기억이 납니다.

추위에 떨며 온 저희는 대표님과 이야기하면서 결혼식에 대한 막연함과 불안감이 사라지고

웨딩파티와 함께하면 결혼식은 잘 풀릴 것 같다는 확신이 들게 되었습니다. :) 그래서 설명을 듣고

바로 계약하고 모든 일들을 진행하였습니다.

 

웨딩파티를 통해서 저희는 피로연, 사진, 메이크업, 제 예복을 소개받았습니다.

(셀프웨딩을 준비했기 때문에 아내의 드레스, 저희의 한복 등은 저희가 따로 구매를 했었어요.ㅎㅎ)

1월에 계약하고 2월까지 저희는 대표님만 믿고 푹 쉬고 있었습니다(직무 유기....;ㅁ; 대표님 죄송해요)

 

먼저 제가 했던 일은 예복을 맞춘 일이었네요.

대표님께서 섭외해주신 파리스토에서 예복을 맞췄습니다.

너무 예쁘게 나와서 모든 분들이 칭찬해 주셨어요. :)

 

3월경 저희는 이제 피로연 업체 두 곳을 찾아가서 선정을 하고,

그 이후에는 대본, 그리고 사진 보내드리기, 배경음악 등을 확인해서 보내드렸습니다.

저희는 음악 선정이 조금 까탈스럽게 해 드린 것 같다고 생각해서 죄송했는데(요구사항이 많았습니다 ㅠ)

그걸 다 반영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

 

그리고 결혼식 당일이 되었습니다.

다른 업체에서 진행했던 야외결혼식을 보다가 저희의 결혼식을 보니

디자인도 너무 예뻤고, 대표님께서 준비해주신 부케도 너무 예뻤어요. )

(역시 웨딩파티다 생각했습니다!)

 

메이크업은 업체가 바뀌었다고 이야기를 들었는데, 바뀐 곳에서 너무 신경을 잘 써주셨어요.

양가 어머니께서도, 와이프도, 저도 너무 화장이 잘 되었다며... 만족스러웠습니다.

 

사진은 정말 두시간 넘게 계속 쫓아다니면서 너무 잘 찍어주셨어요. 

저는 기사님이 너무 재미있으시다보니

웃다가 광대가 아파서 고생했습니다-_ㅠㅋㅋㅋ

 

피로연은 모든 분들께서 맛있었다며 야외결혼식을 진행해도 좋겠다 하셨고

(정말 맛있었다고 다들 이야기하셨어요. 저는 정신이 없어 밥을 먹지 못해 너무 아쉬웠어요 ㅠㅠㅠㅠㅠ)

 

끝나고 생화로 꽃다발을 만들어 주신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 (감사합니다!)

 

결혼식을 마친 후 아내와 이야기했어요.

정말 웨딩파티 덕에 좋은 사람들만 만났고,

결혼식도 좋게 끝났고, 제가 생각하는 영화 속 주인공이 된 것 같아 행복했습니다.

 

저희의 요구사항도 다 들어주셨고 그래서 대표님께 죄송하고 또 감사하다고

저희끼리도 이야기를 많이 한 것 같아요.

 

제 주변에서 결혼할 사람이 있으면, 이제 웨딩파티를 추천하려고요. :)

정말 대표님 감사합니다. 웨딩파티 스텝분들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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